KS제품은 선택이 아닌 법적 기준입니다.

천장재 관련 법령 및 제품 구매, 설계 반영, 시공, 단순 문의까지 모두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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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라도 더 살린다

천장재 그 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DMC는 SMC가 주력으로 있던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불연 금속천장재를 생산하였습니다. SMC는 플라스틱 소재로 화재 시 검은 연기를 통해 시야를 방해하고, 유독가스로 목숨을 위협합니다.  DMC는 1명이라도 더 살리고자 불에 타지 않는 불연 기능을 시작으로 이제는  흡음, 내진, 내풍압 등의 안전 기능을 부여하면서 목숨을 지키고, 일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DMC금속천장재란

기존 천장재의 문제점

DMC 금속천장재는 품질 및 완성도가 다릅니다

학교, 공공기관, 소중한 공간에는 DMC천장재로 공사하세요

유지관리까지 고려하면 선택은 DMC

KS기준 규격으로 제작된 천장재로 동일 모델과 동일한 성능 (타공 수, 패턴, 색상 등) 제품 구매 용이

전국 유통망 확보, 시공 이후 10년이 지나도 천장재 및 부속품 모두 수급 가능

사급현장은 공사비 절감도 중요하지만, DMC는 한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 가능한 제품으로

공사업체, 발주처, 설계사무소, 감리가 바라보았을때, 

A/S, 유지보수 비용까지 고려하면 대안이 없는 선택입니다.

유사 상품 구매 시 겪게 되는 문제점

이래도 검증되지 않는 제품 사용하겠습니까?

시공업체와 최종 사용자들이 겪는 비용적 문제와 행정 리스크가 반드시 뒤따릅니다.

미검증 된 제품 품질 주의 KS인증 제품이 아닌 검증되지 않는 소재로 사용 시 시공 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부식 및 녹이 발생 될 수 있으며, 일부 판처짐과 판탈착 현상이 발생되어 유지 보수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 될 수 있습니다.

   주요 품질 불량 증상

지지력 부족으로 인한  판처짐 현상 발생 시 가장 큰 골칫거리, 경량철골 내구성 및 녹 발생으로 지지력이 부족하면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KS 기준에 따라 품질관리가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람이 불거나, 지진, 또는 부식의 문제로 판이 떨어졌을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안전을 위해 전면 철거 후 재시공이 필요하며 비용 또한 매우 많이 듭니다.

지지력 부족으로 판탈착 현상 빈번하게 발생되는 하자 보수 특히 높은 공간이나, 바람이 많이 부는곳에는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판이 떨어져 사람이 다치거나 탈락된 틈 사이로 바람이 들어가 천장이 내려 앉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제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부실 시공을 할 경우 빈번하게 발생될 수 있습니다. 부분 공사를 시행하더라도 추후 다른쪽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현상이 지속 반복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피해 현장

녹 발생 및 지지력 부족으로 인한 인재 사고, 주차장 원룸 붕괴 사고 청주 수영장 붕괴 사고

안전 결함 : 비규격 제품 및 중국산 자재 철의 산화를 막는 아연 함량이 KS기준보다 떨어지거나 원가 절감을 위해 중국산 원재료를 가져와 생산 할 경우 경량철골의 녹발생이 쉽게 일어납니다. KS규격은 최소 아연 함량을 120이상으로 규정하고있습니다.

비규격 제품 사용에 대한 추후 유지 비용 발생 목록

불연 천장재의 필요성

학교 건축물 화재 통계

가연성 SMC 자재의 위험성 

위험한 가연성 자재인 SMC 플라스틱 천장재는 2019년 7월 30일 건축물 화재안전강화 건축법 시행령에 의해 KS인증 취소되었습니다.

불연성 자재 사용 의무화

천장재 불연 관련  상세 법령

교육시설법

난연 성능 및 종류

검증된 화재 안정성

KS 제품을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이유

한국산업표준화법 24조 준수 (법률)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산업표준화법 제 24조에 따라 한국산업표준 제품을 사용해야하며, 또한 설계 시 공정성과 경쟁성을 보장해야합니다.  특허 보유만으로는 KS인증 회피가 불가합니다

기획재정부 계약 예규 제 12조 (행정규칙)

이 예규는 공공계약 시 계약조건으로 강제 적용되는 법적 기준입니다.

따라서 KS가 존재하는데도 KS가 아닌 제품으로 납품되면 계약 위반 대상입니다.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 KCS 41 52 00 (시방서 규정)

시방서에 따라 금속천장공사를 설계한 경우, KS 인증 없는 천장재, 경량자재는 시방서 자체 위반 될 수 있습니다.

KS 사용 관련 근거 기준 - 모든 사항이 KS를 법적 기준으로 명시

어떠한 경우라도 공공시설, 학교는 KS기준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 학교는 반드시 KS인증 흡음천정재와 KS인증 경량철골을 사용

대한건축사협회 KS 미인증 사용 경고 공문 (좌) 교육청 KS인증 제품 의무 사용 안내 공문 (우)

교육청 및 대한건축사협회의 미인증 자재 사용의 위험성 공문 배포

대한건축사협회에서는 건설기술진흥법 제88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으며, 교육청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한국산업표준법 제 24조의 근거,국토교통부의 표준시방서를 근거로 KS인증 제품을 준수하라고 공문 발송이 되었습니다. 대한건축사협회 및 각 교육청에서도 KS 미인증 제품에 대한 설계반려, 민원, 재시공 리스크가 증가하여 해당 공문을 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기시방서, 특허제품은 공공기관 사용 시 위법 소지 확인 

각종 언론보도에서 교육시설의 KS미인증 자재 사용 심각성을 알리고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KS인증제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 공공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안전해야할 교육시설까지 품질인증이 관리가된 KS인증 제품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수의계약이어도 - 공공기관, 학교현장에는 KS 기준이 원칙

입찰이든 수의계약이든, 공공기관이 예산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에는 공정성과 법적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수의계약이라고 해서 특정 업체를 시방서에 명시하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의계약일수록 감사 또는 민원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KS 기준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설계자, 감리자, 발주처도 책임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KS제품 사용은 선택이 아니라 법적, 계약 시, 설계 시 의무사항입니다. 산업표준화법, 계약예규, 표준시방서까지 모두 KS 기준을 가제하고 있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납품자, 시공사뿐 아니라, 설계자, 감리자, 발주 공무원 모두가 감사 및 민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천장재

천장재 제품에도 KS와 BS제품으로 나눠집니다

학교 및 공공기관의 천장재는 단순한 마감재가 아닙니다. 흡음, 불연, 내진, 재활용성, 유지관리, 법령 충족 여부 등 여러 기준을 동시에 만족해야합니다. 특히 KS인증 제품과 비규격 제품사이의 차이를 명확히 알고 선택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직포에 따라 법령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부직포가 없으면 KS기준을 절대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일부 제품은 단가 절감을 위해 방염부직포를 사용하거나, 부직포를 미부착 사용 하지만, 이는 화재확산 위험이 높고 불연재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여,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사용 시 안전상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방염 부직포 유형  X 아래 부직포 형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변색 및 변형 등 전혀 발생이 없는 불연 흡음재 (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방염 흡음재 (우)

방염재질 부직포 육안 구분법

비교적 재질이 두껍고,만지면 부직포나 옷감처럼 천 종류로 되어있으며, 비교적 폭신한 재질이 특징입니다.

불연성 부직포는 실질적으로 유리섬유 계열로되어있어 재질이 얇고, 섬유형태의 재질이 아닙니다.

방염 소재 불법 부직포 사용 시 불이 붙으면 매우 빠른 속도로 연소가 되며, 유독가스를 방출하여 시야차단, 화재확산 등 매우 심각한 화재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부직포 미부착 비규격 제품 유형

부직포가 부착되지않는 천장재 연소테스트, 타공 구멍사이로 불이 들어와 천장 뒷면에서 합쳐져 커다란 불기둥을 이룸

기술적인 문제점 또는 원가절감을 위해 부직포를 아예 부착하지 않는 제품도 시중에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부직포가 부착이 되지않으면 미세한 구멍사이로 불이 뚫고들어와 천장 뒷 부분에서 합쳐서 천장 뒷면을 순식간에 태울 수 있습니다.

왜 천장 뒷 공간이 중요하냐?

천장 뒷 공간에는 배관과 전선, 그리고 단열재 등 비교적 불에 타기 쉬운 소재들이 많이 시공이 되어있어 뒷 공간을 통해 2차 확산이 될 수 있으며, 천장 뒷면이라 초기 대응이 매우 힘들어 화재에 매우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천장 윗쪽 공간은 각종 PVC배관과 전선, 불에 타기 쉬운 단열재로 보강이되어 있어 매우 위험함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KS 기준 흡음용천장재 사용시 흡음과 안전상의 이유로 반드시 흡음재를 부착하도록 명시되어있습니다.

흡음재 KS기준

원판의 표면에서 뒷면까지 관통된 구멍이 뚫려있어야하고, 그 뒷면에 흡음재를 접착한것이어야한다

교육시설, 흡음 천장재 의무 적용

교육시설법 제25조 제3항 : 학교의 실내외 교육환경은 학교보건법 제4조제1항에(55DB 이하)따라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야한다.

KS인증 흡음천장재는 흡음 성능부터 다릅니다

흡음 성능은 타공 개수만이 아닌 타공의 배치, 흡음간격, 타공모양 등 다양한 구조에 의해 결정됩니다.

최적의 흡음을 잡을 수 있는 부분이 KS인증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그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공 KS기준

사각형은 5mm 간격으로 Ø1.8mm크기로 타공되어야하며, 완제품 면적의 20%이상이어야한다

타공이 전체적으로 모서리 부분까지 타공이 되어있으며, 매우 촘촘하게 타공이 되어 있어, 흡음률이 매우 뛰어남, 600*600기준 타공 약 2만8천개의 흡음으로 이뤄져있다.

타공수 미달 비규격 제품

해당 제품은 원가 절감을 하기위해 타공수를 최소화하여 음을 제대로 흡수 할 수 있는 타공 수가 적어 흡음률이 대체적으로 낮게 적용된 제품입니다. KS 기준 대비 절반 수준이하 흡음률을 가지고 있어, 교육시설 학교보건법 55DB이하로 설계가 불가능합니다.

유사 타공 비규격 제품

흡음재와 뒷면까지 관통된 구멍이 없는 경우

타공형태가 아닌 미세구멍을 활용하여 흡음을 높인 제품, 마찬가지로 미세구멍을 통해 화재가 발생될 수 있으며 흡음재가 부착되지 않은 비표준 제품으로 공공기관 설치 시 법적 위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도 모른채 불법(미인증)흡음용마감재를 적용 할 수 있습니다

KS인증 흡음천장재와 미인증 자재 구분 방법

구분	KS 규격 흡음 천장재젠픽스 SDMC	비 규격 불법 흡음 천장재일반 유통 제품파일
이미지
KS인증	보유	미보유
부직포	불연부직포	방염 부직포, 부직포 미부착 KS기준 : 부직포 부착
타공수	KS 기준 적합 타공 28,920개	약 200개 내외 KS기준 약 2만개 이상 타공 필요
흡음률	0.49 최고 수준	0.2~0.3 대부분
학교보건법 소음기준 준수 여부	준수	대부분 미준수 학교보건법 : 55DB 미준수

그 외 유사 타공 주의 - KS 타공 기준

유공형 천장재는 원판의 표면에서 뒷면까지 관통된 구멍이 뚫려있어야하며, 부직포가 부착되어야한다.

또한 5mm 간격으로 Ø1.8mm크기로 타공되어야하며, 완제품은 면적의 20% 이상이어야한다.

KS타공 수 미달인 제품 - 흡음성능이 절반이하 수준

그 외 KS기준이 아닌 제품 - 관통된 구멍이 없는 제품 (좌), 전체면적 20%이상 미달 제품 꺽이는 부분까지 타공 (우)

KS 타공 벽천장용마감재 구분 방법

제품 육안 확인 - 제품 측면 KS인증 마크 확인과 굴곡 부분까지 타공 여부 확인 (좌), 뒷면 부직포 우뮤 (우)

잠깐!

반드시 아래 제품은 피하셔야합니다.

법적 위반 불법 자재

산업표준화법 24조 위반 사례 : 비규격 제품 사용 (타공판과 흡음판 구성)

부직포가 없는 KS 미달 제품 (좌), 부직포 미부착 화재 테스트 - 타공 사이로 불이 뚫고 들어가 뒷면에 불기둥 형성 (우)

교육시설의 안전유지관리기준 제 12조 1항 위반 사례 : 불연성 자재 사용

방염부직포 부착 제품 (좌), 방염 부직포 화재 테스트 - 순식간에 흡음재를 태우고 불기둥 형성 (우)

경량철골

왜 KS인증 제품을 써야하는가 - 가격 비교로 증명됩니다

실제 공공현장에서 사용되는 내진경량철골 자재 단가와 특허 내진경량자재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KS 내진경량철공 사용 시

1,000㎡ 시공 기준, 자재비만 약 2,000만원 이상 절감가능합니다.

단순히 저렴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더 우수한 성능에, 가격은 낮추고, 유지 보수도 매우 쉬워집니다.

또한 법령 기준까지 충족하면서 훨씬 효율적으로 예산 집행이 가능해집니다.

가격이 저렴한 이유는? 핵심은 KS제품이기 때문

특허 제품은 독점 납품 방식으로 가격을 비싸게 측정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반면, KS제품은 기존 통용되고있는 경량철골의 부품을 추가하였기때문에 저렴하고 

범용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젠픽스 KS SDMC 및 KS 내진경량 시스템 사례

KS 내진용 클립바와 KS 내진용 캐링이 적용된 경량틀에 클립바 클립과 이탈방지 캡을 추가하여 

내진과 내풍압을 전국 최우수 수준으로 모두 잡아낼 수 있습니다.

특허제품이 아닌 기존 KS 경량시스템을 그대로 활용 가능하여, 범용성과 사유 유지관리 부분, 가격 부분이 매우 우수하며, 특허 경량 대비 단가를 대폭 절감가능하며, 무엇보다 법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요 역할

기존 KS경량철골에 클립바 클립과 원피스 캡 설치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국내 최우수 내진, 내풍압 성능을 확보 가능힙니다

클립바 클립은 기존 클립바시스템의 와이어클립 대신 클립바 클립을 사용하여 클립바와 캐링을 단단히 고정시키는 부속품입니다.

이탈방지캡은 두께 1T의 원피스 캡으로 천장재가 외부 충격(바람 및 진동)에 의하여 경량철골에서 이탈하는것을 방지하는 부속품입니다.

내진천장재시스템은 천장재와 내진경량철골틀이
결합이되어야 성적이 유효합니다

내진 테스트를 할때 천장재와 경량을 구성하여 진행, 구성품 모두 동일해야 성적 인정 가능

학교 및 공공기관에는 KS제품이 적용되어야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적서에 들어가 있는 정확한 구성품으로 시공하셔야 성적 인정이 가능한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법적 문제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확인하셔야하는 2가지

천장재와 내진경량이 결합된 성적서

천장재와 내진경량이 모두 KS제품

터무니없이 비싼 특허 내진경량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KS 내진 경량으로 적용 시 특허 내진경량 대비
1,000㎡ 기준, 자재비만, 약 2,000만원 이상 절감

KS 내진·내풍압 시스템 성능, 특허제품을 압도하다 

내진 성능 

내풍압 성능

텍스와 SDMC 금속천장재 차이 

텍스 주파수 별 흡음률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텍스는 흡음기능이 없는 평균 0.09 NRC 시험 결과

곰팡이 및 먼지 문제 발생 

내진에 취약한 내구성을 가진 텍스 천장재

학교 관계자 점검체크리스트에 항상 균열 얼룩 등 점검

교육시설의 안전,유지관리 기준 34조 2항

교육시설의 장은 교육시설의 위험요소가 발견된 경우, 교체 등 안전조치를 신속히 이행하여야한다.

우수조달 내진·융복합천장재 비교 요약